음악인과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.
30년 동안 국민의 희노애락을 책임져 온 금영은
트로트처럼 모든 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여러분의 친구입니다.
항상 뛰어난 음악성으로 업계를 선도해 온 금영이
새로운 모습으로 음악인과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되려 합니다.
반주기 선두업체 금영이 만들어 믿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며
대한민국 최고의 환경을 제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
또한 음악인의 성장이 기업의 발전이라는 마음으로
여러분들께 보답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